추억의 부스러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용뿌리 2013. 2. 18. 17:33 원본출처 | KBS 영화가 좋다 절망을 잦게 마주치면서 나는 배웠다. 짐짓 신은 없다며 고집 피우다가도 소망하던 나는 배웠다. 소망하는 순간에서조차 절망을 배웠다. 아름다운 모든 것의 지리멸렬. 세상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은 그들만의 안녕을 준비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용뿌리 [melting root, 溶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억의 부스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화꽃 향기 (0) 2020.10.09 파이란(白蘭) (0) 2020.10.08 제리 맥과이어 (0) 2020.10.06 로마의 휴일 (0) 2013.10.09 '추억의 부스러기' Related Articles 국화꽃 향기 파이란(白蘭) 제리 맥과이어 로마의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