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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위대한 철학자 30인

NO.30

자크 라캉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








NO.29

한비자
"태산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더미이다."







NO.28

미셸 푸코
"내가 누구인지 묻지 말라, 나에게 똑같이 머물러 있으라고 요구하지도 말라"







NO.27

앙리 베르그송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







NO.26

순자
"반걸음을 쌓지 않으면 천리를 갈 수 없고, 작은 흐름이 모이지 않으면 강하(江河)를 이루지 못한다."







NO.25

아우구스티누스
"악행에 대한 고백은 선행의 시작이다"







NO.24

에드문트 후설
"우리의 의식은 항상 어떤 무엇을 향해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대상 역시 의식을 매개로 하지 않고서는 대상으로 다룰 수 없다"







NO.23

아르투 쇼펜하우어
"힘들고 괴로울 때 최상의 위안은 자기보다 더욱 고통받는 존재를 바라보는 일이다."






NO.22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음악은 무의식적인 수학 연습이다.음악을 하면서 우리가 무엇을 계산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NO.21

마르틴 하이데거
"인간은 자신이 언어를 형성시키고 주인인양 행세하지만 사실은 언어는 인간의 주인으로 군림하고 있다"







NO.20

장 자크 루소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다, 그러나 그가 어디 있든 그는 사회적으로 구속을 받는다"







NO.19

토마스 아퀴나스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설명이 필요 없다.그러나 믿음이 없는 사람은 어떠한 설명도 충분하지 않다"







NO.18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NO.17

장자
"내가 나비의 꿈을 꾸었던 것인가? 나비가 나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NO.16

헤겔
"이 세상에 열정 없이 이루어진 위대한 일은 없다"







NO.15

존 로크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 뿐이다.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NO.14

지그문트 프로이트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한다"







NO.13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말할 수 없는 것은 침묵해야만한다"







NO.12

맹자
"하늘의 도리를 따르는 자는 살고, 하늘의 도리를 어기는 자는 죽는다"






NO.11

데이비드 흄
"사물의 아름다움은 그것을 바라보는 마음속에 있다"







NO.10

프리드리히 니체
"희망은 모든 악 중에서도 가장 나쁜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기 때문이다."






NO.9

노자
"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NO.8

칼 마르크스
"노동자들이여 단결하여라, 그대들이 단결하여서 잃는 것은 사슬뿐"






NO.7

공자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치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라"





NO.6

소크라테스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다"






NO.5

르네 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NO.4

임마뉴엘 칸트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점점 더 커지는 놀라움과 두려움에 휩싸이게 하는 두 가지가 있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과 내 마음속의 도덕률이 그것이다"






NO.3

아리스토텔레스
"사람은 단순히 알고 있는 것에 의해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임에 의해 그렇게 되는 것이다"






NO.2

플라톤
"삶이란 얻기위해 잃어가는 것"






NO.1

석가모니
"다른 누구로도 말고, 오직 스스로를 등불로 삼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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