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대한 철학자 30인 NO.30 자크 라캉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 NO.29 한비자 "태산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더미이다." NO.28 미셸 푸코 "내가 누구인지 묻지 말라, 나에게 똑같이 머물러 있으라고 요구하지도 말라" NO.27 앙리 베르그송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 NO.26 순자 "반걸음을 쌓지 않으면 천리를 갈 수 없고, 작은 흐름이 모이지 않으면 강하(江河)를 이루지 못한다." NO.25 아우구스티누스 "악행에 대한 고백은 선행의 시작이다" NO.24 에드문트 후설 "우리의 의식은 항상 어떤 무엇을 향해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대상 역시 의식을 매개로 하지 않고서는 대상으로 다룰 수 없다" NO.23 아르투 쇼펜하우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