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 두근두근 체인지
모두
"누군가 말했다.
외모란 몇 밀리의 피부 두께의 차이일 뿐이라고.
하지만 알까?
그 몇 밀리의 차이 때문에 때론 깊이를 잴 수 없을 만큼 마음이 상처를 받는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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